반응형
정신지체는 주로 지능의 발육이 늦거나 정지된 것인데 반하여 치매는 병 전에는 정상적이던 지능이 대뇌의 질환 때문에 저하된 것을 말합니다.
65세 이상 어르신들 10명 중 1명이 치매로 진단을 받고 있는데요. 치매는 가장 걸리기 싫은 병 중에 하나 입니다. 정확한 진단은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 가서 확인을 해야되지만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 해보세요.
치매 자가진단 테스트법
다음 증상 중 3-5가지 증상을 보일 경우는 경증, 6-9가지일 경우는 중증, 10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심각한 치매라 볼 수 있습니다.
-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.
- 집 근방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다.
- 기억력 저하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느낀다.
- 물건을 전보다 자주 잃어 버린다.
- 가스불이나 전기 끄는것을 자주 잊어 버린다.
- 최근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기 어렵다.
- 며칠 전에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 하지 못한다.
- 물건 둔 곳을 기억 하기 어렵다.
- 주변의 친한 사람 이름을 기억 하기 어렵다.
- 자주 사용하는 전화 번호가 기억하기 어렵다.
- 며칠전에 한 약속을 기억하기 어렵다.
- 2-3가지 사려는 물건을 기억하기 어렵다.
그리고 재미로 다음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.
사람의 얼굴이 총 몇명이 보이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.
정답은???
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.
▼
▼
▼
▼
▼
▼
▼
얼굴 4개가 보이면 치매 초기증상.
얼굴 6개가 보이면 치매는 아니지만 주의요망.
얼굴 8개가 보이면 건강한편에 속함.
얼굴 10개가 보이면 아직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.